본문 바로가기
음악과 예술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

by 열공노년 2023. 9. 12.
반응형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

EDM의 하위 장르는 음악의 특징이나 분위기, BPM, 사용되는 악기, 멜로디, 리듬, 구조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하우스는 1980년대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한 EDM의 대표적인 장르입니다. 120~130 BPM의 빠른 템포와 반복적인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하우스는 다시 다음과 같은 하위 장르로 분류됩니다.

    디스코 하우스: 1970년대 디스코 음악의 영향을 받은 하우스 음악입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다양한 악기와 멜로디를 사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우스 음악입니다.
    딥 하우스: 부드러운 멜로디와 리듬을 강조한 하우스 음악입니다.
    테크 하우스: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하우스 음악입니다.

테크노는 1980년대 독일에서 탄생한 EDM의 또 다른 대표적인 장르입니다. 120~140 BPM의 빠른 템포와 단순한 멜로디, 리듬이 특징입니다. 테크노는 다시 다음과 같은 하위 장르로 분류됩니다.

    하드코어 테크노: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테크노 음악입니다.
    드럼 앤 베이스: 160~180 BPM의 빠른 템포와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테크노 음악입니다.
    인더스트리얼 테크노: 기계적이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테크노 음악입니다.

트랜스는 1990년대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EDM의 인기 있는 장르입니다. 130~150 BPM의 빠른 템포와 상승하는 멜로디, 리듬이 특징입니다. 트랜스는 다음과 같은 하위 장르로 분류됩니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다양한 악기와 멜로디를 사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랜스 음악입니다.
    멜로딕 트랜스: 부드러운 멜로디와 리듬을 강조한 트랜스 음악입니다.
    업리프팅 트랜스: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트랜스 음악입니다.

이외에도 EDM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하위 장르가 있습니다.

    덥스텝: 140~160 BPM의 빠른 템포와 거칠고 공격적인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EDM 음악입니다.
    드럼스텝: 160~180 BPM의 빠른 템포와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EDM 음악입니다.
    트랩: 140~160 BPM의 빠른 템포와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EDM 음악입니다.
    풋워크: 140~160 BPM의 빠른 템포와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EDM 음악입니다.

EDM의 하위 장르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장르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반응형